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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(현지 시간)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커 챔피언십 월드시리즈 결승 진출자 페테르 에아스트가테(덴마크, 22세)와 이반 데미도프(러시아, 오른쪽)가 상금과 우승 팔찌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에아스트카테가 경기에서 승리해 상금으로 약 915만 달러(약 123억 원)를 받았다.